충남교육청이 도내 7백여 개
초·중·고교를 조사한 결과
29개 학교가 일본인 학교장 사진이나
일장기·칼을 찬 일본인 교사의 사진을
현관 등에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31개 학교는 친일 경력 작곡가나 작가가
만든 교가를 사용하고 있었고 156개 중·고교는 일제에 저항하는 방법이었던
백지동맹·동맹휴학 등을 학생에 대한
징계 항목으로 정해 처분하고 있었습니다.
교육청은 3월 개학 이전에 학교에 게시된
일본인 교장 사진을 철거한 뒤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고 문제가 된 교가는
학교 구성원들 의견을 수렴해 교체 등을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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