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선수를
부정 선발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전지방경찰청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어제 구단에서
채점표 등 선수선발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수사를
의뢰한 대전시 공무원을 불러 의혹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전시티즌은 지난해 12월 공개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선수 최종후보 15명 가운데 2명의
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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