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해제 주민대책위원회가
유성구청 앞에서 2차 궐기대회를 열고
백년 전통의 유성5일장을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유성5일장은
산업적가치와 3.1운동 등 역사문화적 가치,
만남의 사회적 가치 등을 두루 갖춘만큼
장대B구역의 재개발 지구 해제로
유성5일장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재개발 추진측은 주민 동의율이 80%를
넘었다며 내일(23) 주민총회를 통한
조합 설립 등 재개발 절차 돌입을 예고해
양측의 갈등이 팽팽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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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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