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지면서
행정안전부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10년 평균 발생한 산불 431건 가운데
논밭두렁 소각 때문에 일어난 불은 17%인
72.9건으로, 입산자 실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산림 훼손면적도 연간 78ha에
달했습니다.
행안부는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해충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다며 비닐이나 영농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반드시 수거해 처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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