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과의 갈등으로 학교를 떠난
대전 예지중고 만학도들이
대전 유성구에 마련한 배움터
'늘봄학당'에서 학업을 이어갑니다.
오늘(25) 입학식을 하는
늘봄학당은 재학생 지인이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고 인근 초등학교에서
교체되는 책걸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재단으로부터 직위 해제당한 교사 19명이
자원봉사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년째 학사 파행을
겪고 있는 대전 예지중고에 대해
신입생 모집 중지와 보조금 지원 중단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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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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