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태안화력발전소
회처리장 용량 확대를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태안 학암포와 신두리어촌계,
방갈2리 주민들은 충남도청에서
'서부발전 회처리장 증고 반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태안화력 회처리장 용량이
늘어나면 발전소에서 나오는 온배수와 석탄재로 어업 활동이 위협받는다며 충남도가 회처리장 증고를 승인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부발전은
태안화력 회처리장 2곳 가운데 한 곳의 제방
높이를 기존보다 3m 높이는 내용의 신청서를
충남도에 제출해 현재 승인 여부 결정만
남아 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