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봄 기운이 완연해진 요즘인데요, 프로야구
개막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도 본격적인 담금질이 한창인데요.
올 시즌 한화 전력 어떻지, 올해를 강팀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한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를
현지 취재해 연속 보도합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END▶
◀EFFECT▶
"하나! 둘!"
주전 포수 경쟁을 펼치는 지성준이
한용덕 감독 앞에서 혹독한 훈련을 소화합니다.
◀SYN▶
지성준 한화 이글스 포수
"한 번 하고 나면 어떤지. / 힘든 거 보이면 말을 안 걸면 되요."
2년 차 포수 이성원도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훈련에 결국 나뒹굴고 맙니다.
◀EFFECT▶
"악! 아아악!"
지난해 11년 만의 가을야구를 맛본
한화 이글스.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일본에서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INT▶
김태균 한화 이글스 내야수
"어린 선수들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베테랑들도 열심히 준비를 잘하고 있으니까 조화가 잘 이뤄지면 올해도 작년만큼 좋은 성적이 날 것 같고"
지난해 3위의 성적이 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기에 올 시즌을 앞둔 각오도
남다릅니다.
◀INT▶
이성열 한화 이글스 주장
"한화 이글스가 정말 강팀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증명하려면 저도 올해의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신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띌 정도로 뚜렷해
어느 포지션에서도 주전 자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INT▶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올해는 정말 선임들도 열심히 하고, 뭔가 선의의 경쟁이 되면서 팀 훈련할 때 보면 빡빡한 느낌(입니다)."
한화는 올 시즌을 강팀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성적과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릴
계획입니다.
(S/U) "한층 더 치열해진 경쟁 분위기 속에 선수들은 2년 연속 가을야구라는 목표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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