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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대전 새 산업단지 속도..4차 산업혁명 주도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2-28 07:30:00 조회수 46

◀ANC▶
과학도시 대전을 4차 산업혁명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인공위성 제조 업체 등이
첨단 국방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는
등 대전의 산업지도도 변모할 전망입니다.

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덕특구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에 비해
생산시설이 부족한 대전의 산업지도가
바뀝니다.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에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유일의 위성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는
143억 원을 투자해 인공위성 생산과 차세대
인공위성 개발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INT▶
김병진 대표/쎄트랙아이
"(인공) 위성이 대전의 대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하면 위성이고 위성 하면 대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산지구를 통해서 대전의 대표
상품으로써 위성이 세계로 수출되는 기회를 삼았으면 합니다."

또 드론과 수소 등 친환경 연료시스템을
개발하는 넥스컴스 등 4곳도 270억 원 투자를
약속하는 등 3백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입주할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는
LH가 6천4백억 원을 들여 산업용지 50만㎡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미 16개 업체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INT▶
허태정 대전시장
"국방과학연구소가 위치한 곳으로서 많은 국방 관련 첨단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고 이곳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을 기반으로 한 국방클러스터 사업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또 지난해부터 119만㎡의 연구, 산업용지를
분양 중인 과학벨트 거점 둔곡·신동지구도
바이오 등 업체를 중심으로 20여 개 업체가
둥지를 틀 계획.

4차 혁명 특별시로 대전의 산업지도를 바꿀
새로운 변화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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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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