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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3.1운동 100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3-01 07:30:00 조회수 147

◀ANC▶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오늘,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애국선열들을 생각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VCR▶

대전시는 그동안 시청 대강당에서 열었던
3.1절 행사를 시청사 2층 로비로 옮겨
시민 천여 명이 참가하는 성대한 기념식으로
치릅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을 기리는 한밭종각의 33차례 타종식을 시작으로
독립을 주제로 한 공연에 이어 대전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92살 정완진 지사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본행사가 거행됩니다.

엑스포 시민광장에서는 만여 명이 참여하는
3.1절 자전거 대행진이, 선화동 독립운동가
거리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삼창 등
문화행사가 열려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립니다.

1919년을 상징하는 시민 1,919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재현하는 플래시몹 이벤트도
은행동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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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만세운동의 고장 세종에서는 시내 3곳에서 만세운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재현합니다.

거리행진의 물결은 정부세종청사와
호수공원에서 하나로 만나 100년전 그날,
애국선열들의 항일운동을 기리고 합창과
뮤지컬 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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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는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도민 3천여 명이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희망을 설계하는 뜻을 담아
독립기념관에 '3.1 평화운동 충남 백 년의 집'을 건립하는 협약식도 함께 열립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편집: 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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