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유치원 3법에 반발해
무기한 개학연기를 하는 충남의 사립 유치원이 최대 50곳에 달할 전망입니다.
충남교육청은 지금까지 개학연기를 밝힌
사립유치원은 천안 27곳, 아산 15곳,
계룡 1곳 등 모두 43곳이며,
이 밖에 천안 지역 7곳이 개학연기 여부에
무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개학 연기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고발 등 강경 대응 방침과 함께, 해당 유치원 원아들을 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분산
수용하고, 긴급돌봄 서비스 등으로
학부모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전과 세종은 개학 연기를 한
사립 유치원이 아직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