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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포트]⑤13년 만의 신인왕 기대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3-04 07:30:00 조회수 123

◀ANC▶
일본 전지훈련 중인 한화 이글스의 전력을
분석한 연속 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올 시즌 한화에는 대형 신인들이 선보여
13년 만의 신인왕 탄생이 기대되는데요.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들도
한화 선발진의 중추 역할을 맡을 전망입니다.

독수리 군단의 새 얼굴을 이승섭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연습 경기.

중심타선에 배치된 신인 노시환과 변우혁이
내야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줍니다.

빠른 발을 갖춘 외야수 유장혁까지.

신인들이 스프링캠프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프로 무대에 당돌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노시환 한화 이글스 내야수
"(감독·코치에게) 잘 보여야 하니까, 그래야 시합도 나가니까 열심히 해서 감독님, 코치님께 눈도장 찍는 게 목표입니다."

한화의 신인 투수들도 올 시즌 주목할
대상입니다.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이는 대졸 신인 박윤철은
기대 이상의 구위를 보여주고 있고,
김이환과 정이황도 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
박윤철 한화 이글스 투수
"아프지 않게 운동하면서 선배님들 운동하는 것 보고, 1군에 최대한 오래 같이 있는 게 목표입니다."

대형 신인들이 코치진의 눈도장을 연달아
받으면서 지난 2006년, 류현진 이후 한화에서
13년 만에 신인왕이 탄생할지 관심입니다.

◀INT▶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좋은 신인이 들어온 것 같아요.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 선수들과 신인들이 같이 활약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아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와 채드 벨은
올 시즌 한화 선발진의 원투펀치를 맡습니다.

특히, 호주 출신의 서폴드는
지난해 탈삼진왕 샘슨을 대신해
팀의 1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INT▶
워윅 서폴드 한화 이글스 투수
"선발로 나갈 때마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던지는 것이 목표이고, 그것을 잘 하다 보면 시즌을 마칠 때는 팀이 우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S/U) "스프링캠프부터 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새 얼굴들. 이들의 활약이 한화 이글스의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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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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