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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화 사고 대책 발표..'수박 겉 핥기' 비판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3-06 07:30:00 조회수 181

대전시가 지난 달 발생한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한 후속 안전 대책을
내놓았지만, 수박 겉 핥기에 그쳤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어
유족과 관계 기관의 합의 내용을 재확인하고,
컨트롤타워 강화와 안전체험관 건립 등
시민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폭발물이나 방사성 물질 등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해선
현재 지자체의 관리·감독 권한이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쳐 실효성 없는 대책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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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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