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유치원 비리 파동이 불거진 뒤
대전과 충남에선 사립유치원 20곳이
폐원했거나 폐원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은 2곳, 충남은 서산과 당진에서
각각 1곳씩 폐원했으며 대전과 충남 모두
16곳에서 폐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폐원 사유가 대부분
원아 수 부족이나 경영상의 어려움 탓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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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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