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직산읍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12개의 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와 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직산읍 주민들은 어제(6)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사무실부터
천안시청까지 행진하고 전자파 등 환경피해를 막기 위해선 지중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한전 측은 이미 주민이 참여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쳤다며 올해 10월로
예정된 15만 4천 볼트 규모의 송전탑 12개와
직산변전소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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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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