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김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 생장이 더딘 황백화 현상에
내성을 갖는 김 품종을 개발해 양식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소는 황백화가 발생한 어장에서도
정상적으로 자란 김 이파리의 씨앗을
바다 양식장에 이식해 시험을 진행하고
돌이나 갯벌 등에 붙어 자라는
자생 김 종에 대해서도 연구를 함께
진행합니다.
도내에선 지난 2011년과 지난해 김 황백화로
인한 피해액이 3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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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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