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위탁한 청소 업무와 관련해
보조금 집행 부실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서천군은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된 쓰레기봉투 판매 업체에 대한
감사를 벌여 위탁 업체가 외상으로
쓰레기봉투를 거래한 사실을 확인하고
봉투 판매 대금 환수 조치와 함께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담당 공무원을
징계했습니다.
서천군이 위탁한 생활 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업도 과거 업체의 퇴직금
적립 문제에 이어 현재 업체는
서천군의회 모 의원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의회 내부에서
민간 위탁에 대한 문제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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