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출생 후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결과
임신부의 비타민 D가 중증 결핍 수준이면
출산 후 3년 안에 자녀가 아토피 피부염에
걸릴 위험성이 평소보다 2.7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임신부의 비타민 D 농도 유지를 위해
하루 30분 이내,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햇볕을 쬐고, 고등어나 달걀노른자 등
비타민 D 함유 식품을 섭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