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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비타민D 부족하면 아이 아토피 가능성↑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3-11 07:30:00 조회수 33

임신부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출생 후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결과
임신부의 비타민 D가 중증 결핍 수준이면
출산 후 3년 안에 자녀가 아토피 피부염에
걸릴 위험성이 평소보다 2.7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임신부의 비타민 D 농도 유지를 위해
하루 30분 이내,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햇볕을 쬐고, 고등어나 달걀노른자 등
비타민 D 함유 식품을 섭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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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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