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전시가 올해부터 영유아에 대한
보육 지원금과 정책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국 최초로 전면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동시 추진하면서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0세 전용 어린이집들도 새롭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VCR▶
대전의 한 어린이집 조리실.
조리원 두 명이
원아 70여 명의 간식을 준비합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보통 점심과
오전과 오후에 두 번의 간식을 먹는데
지난해까지 급식비가 2천 원 이하였습니다.
대전시가 올해부터
영아는 5백 원, 유아는 755원을 지원하고
조리원 인건비를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하면서
양질의 급식이 가능해졌습니다.
◀INT▶
정진숙/ 대전 00어린이집 원장
"달걀을 유정란으로 저희가 지금 바꿨습니다. 그리고 쌀도 유기농으로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는 거죠. 그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에 대한
누리과정 정부 보조금 22만 원 외에
학부모들이 부담하고 있던 차액보육료도
대전시가 전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U) "대전시는 또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2021년까지
0세 전용 어린이집도 추진합니다."
우선 대전 갈마동 시립어린이집과
대전광역시 시립 으능정이 어린이집에 만들고,
수요를 고려해 2022년까지 최소 30곳을
0세 전용 어린이집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INT▶
김정태/ 대전시 보육팀장
"무상급식 지원, 0세~5세까지 무상보육지원, 0세아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아이들을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올해 국공립어린이집을 20곳 확대하고
보육교사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인력 1,495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