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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발생한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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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새벽 1시 40분쯤
당진시 신평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3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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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사업소 폭발 사고 유가족들이
회사 측과 합의하고 장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더이상 고인들을
차가운 곳에 방치할 수 없어
조속히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며 어제(11)부터
사흘 동안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고 한 달 만에 치러지는 영결식은
내일 오전 10시, 한화 대전사업소 정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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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가 숙박업소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조 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밤에 문이 열린 객실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세종과 공주의 숙박업소를 돌며 12차례에 걸쳐
금품 56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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