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주 등의 영향으로 대전과 충남의
사교육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대전이 27만 원, 충남이 18만 7천 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2%, 0.8%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은 28만 8천 원으로 9.8%
증가했는데 이는 가계에서 사교육비 지출이
많은 학령 인구 등이 세종으로 많이 이주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1인당 39만 9천 원, 과목별로는 영어와 수학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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