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양봉산업 활성화와 산림
자원화를 위해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수'를 확대 조성합니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280억 원을 들여
보령시 성주면 도유림 등에 헛개나무와
옻나무, 백합나무 등을 심고
도시 숲과 가로 숲에도 회화나무와
산수유나무 등을 심는 등 밀원수 단지
3179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도내에는 지난 2016년 기준
2200여 개 양봉 농가가 꿀벌을 사육중이지만
아까시나무의 개체 수 감소 등 밀원 부족으로 농가의 30%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다니며
양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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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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