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세종시 장애인 명품도시 첫 발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3-18 07:30:00 조회수 74

◀ANC▶
세종시는 명품도시를 지향하면서도 이에
걸맞지 않게 장애인 복지 수준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세종시가 장애인 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장애인 복지 발전 5개년 계획을 내놨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각·발달 장애가 있는 30살 박태준 씨

세종 시청 1층에 마련된 카페에서 1년 반 째
일하며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INT▶ 박태준/세종시 조치원읍
"저는 월급 다 모아요. 돈 모아서 나중에 쓸 거예요. 여행 갈 거예요."

한국개발연구원, 세종호수공원, 고용복지 센터등에도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되는데,

세종시는 공공기관이 많은 도시
특성을 활용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영장과 체육관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국민 체육센터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2021년 준공예정으로
내년 공사가 마무리되는 광역 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교류와 만남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세종시가 2023년까지 추진할
장애인 복지 발전 5개년 계획을 마련했는데
현재 매달 2~4만원씩 지급되는 장애인 수당을 최대 5만원 이상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른 시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장애인
교통수단도 개선돼 저상버스가 103대
장애인 콜택시는 20대로 늘어납니다.

◀INT▶ 이춘희 세종시장
"예산을 현재 수준보다 많은 수준으로, 연도별 예산 규모까지 일단 책정해 놨습니다."

세종시는 다른 광역시에 비해
진취적이거나 특색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선 앞으로 여론을 수렴해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