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는 충남지역
환자 비율이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 등
응급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 환자 2만 6천여 명 가운데
4.6%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충남지역의
경우 3배가 넘는 14%에 달했습니다.
또 환자 전원 비율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절반이 서산과 태안,
청양 등 충남 지역 시군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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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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