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신종 바이러스융합연구단이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민간 기업에 이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장비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단백질에 결합하는
항체를 최적으로 조합해, 20분 만에 메르스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공항이나 부두에서 입국 시 메르스 환자를
손쉽게 구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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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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