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읍에서 소나무 4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충남도가 역학 조사와 긴급 예찰·방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는 발생구역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벌여 감염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없앴고,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일대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충남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10개 시군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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