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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시 부동산 불법거래 적발 최근 5년간 최다

최기웅 기자 입력 2019-03-25 07:30:00 조회수 26

세종시 부동산 불법거래 적발 건수가
지난해 66건으로 전년 대비 32건 증가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불법거래 적발 건수는 지연 신고나 거짓신고 조장·방조 등
모두 66건으로 과태료 1억 2천5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특히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와 관련한 중개업소 행정처분
건수도 40건으로 2014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시가 투기지구로
지정되면서 거래 침체로 조사대상은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불법이 의심되는 지연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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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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