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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대전산단 서쪽 진입도로 첫 삽‥본격 정비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3-26 07:30:00 조회수 101

◀ANC▶
대전산업단지는
'도심 속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교통
환경이 열악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오랜 숙원이었는데요.
이 숨통을 틔워줄 새 진입도로가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내부 도로도 확장하는 등 본격 정비가
시작되면서 낡고 침체됐던 대전산단이
변화의 계기를 맞을 지 주목됩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VCR▶

1969년부터 10년에 걸쳐 조성된 대전산업단지.

준공된 지 50년 가까이 된 노후 산업단지인데다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 철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 교통 환경까지 열악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물류 여건을 개선할
산단 서쪽 진입도로 개설이 시작됐습니다.

(CG)//
서구 둔산동 평송 청소년수련원 삼거리에서
대전산단 서측까지 420m 길이의 한샘대교를
놓아, 한밭대교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유성 IC 등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게 됩니다.//

(S/U) "총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 교량으로 만들어지는 서측 진입도로는 오는 2021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INT▶
김기석/ 대전시 일자리경제국 투자유치과 팀장
"이번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개설하게 되면 물류라든지 이런 게 획기적으로 개선돼서 대전산업단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산단 내부 도로 정비도 함께 진행됩니다.

한샘대교와 이어지는 내부 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대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일부 노후 도로의 폭을 확대하는 등
2021년까지 692억을 투입해 정비에 나섭니다.

◀INT▶
양철호/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책임감리원
"서측 진입도로와 연계하여 일부 도로는 신설 확장되고 일부 도로는 재정비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 4곳을 신설해
차량 1,106 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도로변 주차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잇단 교통 환경 개선으로 대전산단의
재생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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