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가장 오래된 백제 사리기인 `부여 왕흥사 사리장엄구`를 천442년 만에 다시
봉안합니다.
2007년 왕흥사 목탑 터에서 발견된
왕흥사 사리기는 바깥부터 청동제 사리합-은제 사리호-금제 사리병 등 3겹으로 겹쳐져 있으며 바깥 청동제 사리합에는 6행 29자의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사리기에 새긴 글씨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삼국시대 사리기로 확인됐으며 국립부여박물관은 상설전시관에
사리기를 포함한 사리장엄구 9천493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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