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감소 폭이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감소폭은 -9.8%를 기록했지만,
올해 1월에는 -24.8%, 2월에는 -18.5%로
올들어 감소 폭이 두자리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대폭 내려가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를 줄이면서
반도체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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