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3·1 운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42일 간의 여정을
되새기며 전국을 도는 '독립의 횃불'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역에서도 열립니다.
지난 1일 서울을 출발한 2019명의 횃불 봉송
주자들은 오는 30일 세종, 다음 달 1일
천안을 거쳐 2일은 대전, 3일은 예산 등
충청권 만세운동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함께 3·1 운동과 임정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대전 독립의 횃불 행사에는 정완진 애국지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대전역을 거쳐 만세로 광장까지
1.5km 구간에서 횃불 봉송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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