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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씨, 대학 교수 검찰 고발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3-28 07:30:00 조회수 77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하는
신상철 前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허위 사실을 발표하고
위증했다며 모 대학 A 교수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신 씨는 합동조사단 위원이었던 A 교수가
천안함 프로펠러가 폭발 등으로 생긴
관성의 힘으로 휘어졌다는 내용으로
논문 발표와 법정 증언을 해 국방부의
사건 은폐와 조작을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선박 전문가인 신 씨는 정부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조작했다며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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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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