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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지원책 논의

문은선 기자 입력 2019-04-01 07:30:00 조회수 85

70살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충남도의회에서
고령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은
최근 임시회 본회의에서 충남의 고령운전자
사고 발생 사망자 수는 전국 평균의
두 배 가까이 되고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책으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비나 장애인 콜택시 이용 등을 지원하고
운전능력에 따라 조건부로 운전 제한이나
실버마크를 부착한 차량에 사회적 배려를
유도하자고 한 의원은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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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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