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립유공자 지정 여부를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약산 김원봉 선생의 업적에 대한 학술 토론회가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됐습니다.
토론회 시작 직후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이
"당초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던 토론회가
국회 정무위 질의 이후 급히 공개로 바뀌는 등
서훈을 위한 수순으로 의심된다"며 반발했지만
토론회는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김원봉 선생은 의열단을 조직하며
독립운동에 앞장섰지만 해방 이후 월북해
북한에서 고위직을 지내 현행 기준으로는
독립유공자 지정이 불가능하지만
국가보훈처가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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