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발견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충남 8개 대학에서도
같은 내용의 대자보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대전 목원대와 천안 단국대 등
지역 8개 대학에서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대자보를 붙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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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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