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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화환 명패 은닉 의혹' 한국당 수사의뢰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4-03 07:30:00 조회수 4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지난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직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천안함 묘역 참배
당시 한국당 대전시당 당직자가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근조 화환 명패를 은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 강래구, 박종래, 송행수
지역위원장은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화환은
개인 물품이 아니기 때문에 공용 물건의
훼손과 공무 집행 방해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며 대전지검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국립대전현충원과 일부 언론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민주당의 수사 의뢰는
대통령의 기념식 불참 여론을 회피하려는
정치적 행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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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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