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가
면접 점수를 잘못 계산해 합격자가 뒤바뀐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K Water의 자회사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지난해 말, 직원 10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채용 담당자가 면접 평균 점수를 잘못 계산해
합격자가 뒤바뀌었습니다.
K Water는 11일 동안 근무한 불합격 대상자의
합격을 취소하고, 오류로 떨어진 응시자를
다시 채용했으며 조만간 담당자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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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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