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청와대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에
'서산개척단 진상조사와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며 서산개척단에 대한 인권 유린과
강제 노역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서산개척단 사건은 박정희 정권 시절이던
1960~1970년대 서산시 인지면 모월리 일대
갯벌 개간 과정에서 개척단원들에게 인권
침해와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당시 숨진
119명은 서산 희망공원 '무연총'에 묻혀
있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3)부터
서산개척단 사건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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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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