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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 나타난 당진 부곡공단서 씽크홀..논란 이어져

김윤미 기자 입력 2019-04-11 07:30:00 조회수 99

지난 달 대전MBC가 보도한
당진 부곡공단 입주기업 땅꺼짐 사태에 대해
충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최근엔
도로가 꺼지는 이른바 씽크홀까지 추가
발생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곡공단 입주업체들은
지난 4일 한전의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500여 m 떨어진 도로에 구멍이 뚫렸으며
이는 기존 지반침하 현상과 마찬가지로
한전의 공사 영향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씽크홀 밑을 지나는
열배관을 관리하는 충청에너지 측은
부식에 의한 배관 파손이 원인이라는
입장이며 한전 측도 최근 재개한 공사는
지하수 유출을 막는 방수공사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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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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