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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발생한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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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9) 밤 금산의 한 폐가전제품 야적장에서
난 불이 31시간 만인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가전제품 30톤 가량이
불에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와 연기 때문에
밤샘 작업을 벌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꼭대기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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