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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G그룹 관계자 19명 기소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4-12 07:30:00 조회수 102

대전지검 특수부가 해외 사업과 주식 상장 등을
빙자해 천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MBG그룹 임동표 회장과 공동 대표 등
회사 관계자 1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해외에서 대규모 사업을 한다고 부풀리거나
허위 광고, 불법 다단계 영업 등으로
비상장 주식을 팔아 천2백여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선 공판준비기일에서 임 회장 측은
공소 사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회사 관계자는 임 회장과의
공모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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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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