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ZING'기술, 5G시대 총아될까?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4-15 07:30:00 조회수 15

◀ANC▶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근거리 초고속 대용량
무선 통신 기술, ZING(징) 기술이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세대
이동통신 이른바 5G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치과에서 주로 쓰는 영상 촬영 장비에
초고속 대용량 무선 통신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치아를 찍은 HD급 고화질 영상이 무선 통신으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초고속으로 대용량의 정보를 무선으로 전달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ZING(징) 기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대전의 한 중소기업이 상용화시킨
근거리 초고속 무선 통신 기술입니다.

영어에서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 의성어인 'ZING'이란 작은 칩만 있으면,

가까운 거리의 두 기기가 무선으로 영화 3편
분량인 3.5기가 데이터를 단 1초 만에
전송합니다.

WIFI보다 3배, 블루투스보다 1000배 가까이
빠른 것인데,

PC나 휴대전화 VR 등에서 고해상 동영상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른 5세대 이동통신 시대에 맞는 기술입니다.

◀INT▶ 송기동 / 기술이전업체 대표이사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큰 회사로 유니콘 회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5G 시대 근거리 무선통신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전자통신연구원도 사업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
이문식 박사/ ETRI 미래이동통신연구본부
"매주 회의를 통해서 칩의 최적화 소형화에
그런 관점에서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근거리 초고속 대용량
무선통신 기술을 놓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가운데 상용화는 이르면
올해 연말 이뤄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