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부 원로 문인들이 창작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대전문화재단이 보조금 환수에
나섰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은
2017∼2018년 `향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지원금을 수령한 원로문인 가운데 7명이
보조금을 부정으로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보조금으로 발간한 작품집에
자신의 이전 작품집에 게재한 것과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작품을 넣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환수액은 총 천64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보조금 환수를 위해 공문을
보냈으나 환수가 지연되고 있다며 중복 게재
여부를 미리 알기는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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