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가 시설확충비 예산 가운데
수십억 원을 집행 목적과 다른 용도로 쓰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2014년부터 2017년 사이 집행된
충남대 시설확충비 가운데 경상관 리모델링
비용 17억 원을 농생대 인도 보수비로
사용하는 등 모두 4건, 29억 6천 여 만 원을
용도 외 명목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지적과 관련해 내년 시설확충비 배분에서 충남대에 페널티를 부과하거나
타 사업에 대해 자부담할 것을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