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 여중생 2명이 승용차를 훔쳐
200km 가까이 질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1일 밤 8시 20분쯤 15살 A 양 등
여중생 2명은 공주시 신관동에서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승용차를 훔쳐
경기도 의정부까지 내달리다가
3시간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양 등은 경찰 추격을 피하는 과정에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기도 했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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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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