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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산·태안 결핵 예방 검진 시범 사업

문은선 기자 입력 2019-04-24 07:30:00 조회수 86

충남도가 올 연말까지
아산과 태안 지역 65살 이상 노인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범 사업을 벌입니다.

지난해 충남 도내 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새로 결핵에 감염된 환자수는 10만 명 당
196.7명으로, 전국 평균 보다 많습니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의 30%는
감염돼 잠복 결핵이 되고 잠복 결핵의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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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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