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민사회환경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8일 서산시 지곡면 도로변에서
발생한 페놀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학사고
대비체계의 총체적 부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유독물질이 유출됐는데 방제작업은
사고 발생 3시간이 지나서야 시작됐고
사고 현장에 대한 통제도 이뤄지지 않아
일부 주민이 페놀을 흡입하고 작업자들도
방독 기능이 없는 방진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사고 대처는 물론 안전에 대한 고려도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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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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