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지역 학생들의 인플루엔자 발병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관내 학교에서 인플루엔자에
걸린 학생은 4,3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배 늘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A형에 이어 최근에는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한다며, 발병 학생을
즉시 격리하는 등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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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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