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은 실치를 회로 맛볼 수 있는
제16회 장고항 실치축제가 오는 주말과 휴일
이틀간 당진시 장고항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실치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실치를 활용한 뱅어포 만들기 체험과
실치회 빨리 먹기 대회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서해 얕은 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금방 죽는 데다 5월 이후
뼈가 굵어지면 회로 맛보기 어려워 제철인
요즘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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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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