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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공익제보자 2명 중징계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4-29 07:30:00 조회수 124

공익 제보자 징계 시도로 논란을 일으킨

금강대학교가 결국 노조 지부장 등 2명을

중징계했습니다.



금강대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학교 비위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학교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등으로

노조 지부장 등 2명에 대해 각각 해임과 파면

조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당한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라는 각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 지부장 등은 재심 청구와 지방노동위원회

제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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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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