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제보자 징계 시도로 논란을 일으킨
금강대학교가 결국 노조 지부장 등 2명을
중징계했습니다.
금강대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학교 비위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학교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등으로
노조 지부장 등 2명에 대해 각각 해임과 파면
조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당한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라는 각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 지부장 등은 재심 청구와 지방노동위원회
제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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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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