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 묘소인 남양주시 모란공원에
묘비와 추모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는
세계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고인을 기리며 백기완 선생이 쓴 묘비 비문과
김 씨의 생전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모란공원 묘소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막식에 참석한 어머니 김미숙 씨는
"기업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용서받는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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